아직까진 뒤집지는 못하는 77일 아가입니다. 임신하였을때 바디필로우를 장만하고 싶었으나 여의치못했는데, 우리 아가에게 좋은 기회에 저렴하게 베이비필로우를 선물해주었네요♥
어제 솜이랑 커버 세탁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 씌어봅니다^^ 아직 어려서 u자 모양으로 끼워줬구요, 모빌보는데도 포근해선지 낯설어선지 얌전히 있네요^^! 필로우 빼니 한참 저 자세로 있다가 다시 파닥파닥 거리네요.ㅎㅎ
육아는 아이템빨이라더니 ㅋㅋ
나중에 낮잠잘때 활용해봐야겠어요.
우리 아가는 낮잠을 잘 못자는데 베이비필로우가 큰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ㅎㅎ
유트러스 베이비필로우 제품 구매를 감사드립니다.
만족하시고 사용해주셔서 너무 뿌듯합니다 ^^
포토후기 적립금 1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!
유트러스와 함께 즐거운 하루되세요♥